판매가 : 8,840원 : 229쪽 (1/9 ~ 1/11)

올해 첫번째 읽는 영어책으로 무엇을 고를까하다가 책장에 바로 눈에 띄는 이 책으로 읽기로했어요. 외서의책 표지는 영화 포스터로 되었는데, 번역서는 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번역서 디자인이 좀 더 제 느낌에 좋은것 같아요. 

영화로는 보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 재미있으면 영화도 볼까봐요. 

영화 때문에 이 책이 영어권 작가의 글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작가의 글을 영어로 번역한거네요. 번역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영어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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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10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책을 읽으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보슬비 2011-01-10 09:51   좋아요 0 | URL
^^;; 대단할정도는 아니랍니다.
더듬더듬 읽고 있어요. 후애님이 칭찬해주시니 쑥쓰럽네요. ^^;;
후애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스피 2011-01-1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영어 원서 읽으시는 분을 보면 넘 부럽습니당^^

보슬비 2011-01-12 00:01   좋아요 0 | URL
^^;; 요즘은 원서 읽으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처음 어린이 그림책부터 읽었던것 생각하면 많이 발전한것 같은데, 요즘은 제자리인듯해요. 그나마 시험 부담없이 읽는다는것이 다행인것 같아요. 공부해야하는데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