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8,840원 : 229쪽 (1/9 ~ 1/11)
올해 첫번째 읽는 영어책으로 무엇을 고를까하다가 책장에 바로 눈에 띄는 이 책으로 읽기로했어요. 외서의책 표지는 영화 포스터로 되었는데, 번역서는 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번역서 디자인이 좀 더 제 느낌에 좋은것 같아요.
영화로는 보지 못했는데, 책을 읽고 재미있으면 영화도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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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때문에 이 책이 영어권 작가의 글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작가의 글을 영어로 번역한거네요. 번역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영어로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