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사 : Chateau ST. Michelle
품 종 : Johannisberg Rieslling (리즐링)
빈티지 : 2001
생산국가 : 미국 콜롬비아 밸리
알콜함량 : 12.0%
용 량 : 750ML
가 격 : $ 7.79
평 가 : 옆지기(★★★★) 슬비(★★★★☆)
워낙 리즐링 품종이 화이트 와인 여러품종중에 단 와인으로 꼽습니다.
(그외에 단와인도 많지만 대표적이다)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아주 달콤하고 약간의 탄산맛을 느낄수 있어요.
초보자에게 적극추천하며 여성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와인입니다.
제가 아는 언니들을 모다놓고 저 와인을 같이 마셨는데 다들 좋아했습니다.
과일과 치즈케익에 어울릴것 같구요.
병이 여성스럽고 이뻐서 라벨을 떼지 않고 그냥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저 와인을 한국에서 구입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없다면...
독일 화이트 와인을 권하고 싶어요. 독일의 화이트와인은 달콤함을 대표하는 와인이거든요^^
보통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포도품종이 리슬링 ( Riesling )
과 게부르츠트라미네르 (Gewurztraminer ) 이 달고 맛있어요.
위에 옆지기의 평가가 저와 약간 다른건 옆지기는 단 와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래도 이 와인은 맛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