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로 출판된것을 보고, 언젠가 번역되겠지...했는데, 이제야 되었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
예약해두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충격적인 표지 디자인과 제목만으로도 왠지 끌리는 책
관심가는 우리나라 작가들의 새책
이건 읽었지만, 이럴려고 구판을 절판한거였구나...
바뀐 표지 디자인 맘에 들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