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다 -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
하종강 외 지음, 레디앙, 후마니타스, 삶이보이는창, 철수와영희 기획 / 철수와영희 / 2010년 11월
품절


태일이는 참 사람을 좋아했어야.
이 말 하니까 생각난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열사님은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그게 말이냐?

어느 부모에게 자식이 열사겠냐.
그냥 아들이야.

태일이는 열사도 투사도 아닌 사람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야.-108~1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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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11-1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용글이 참 좋네요.^^

보슬비 2010-11-12 22:52   좋아요 0 | URL
네. 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서 더 마음에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