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298권의 책을 읽었어요. 물론, 그중에는 읽기를 포기한책들도 있어서 정확히 298번째라 말하기 뭐하기도 하지만, 분권되서 2권으로 나온책도 한권으로 치고 계산하기도 하고 600여페지가 넘는 책들도 있었으니 그냥 제 스스로 너무 타이트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마도 올해 400번째 책을 읽을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300번째 책은 좀 더 의미가 있는 책으로 읽고 싶네요. 가지고 있는 책중에서 한번 살펴보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워낙 제 서재의 참여도가 적은편인지라 그냥 제가 골라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이왕이면 알라디너분들께서 추천해주신 책으로 300번째 책을 읽고 싶네요. 혹시 투표에 올라오지 않은 책중에 괜찮은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추천해주신 분들중에 300번째 책을 맞춰주신 분들중에서 제가 읽고 그 책을 선물해드릴께요.ㅎㅎ(혹 여러명이 되신다면, 좋은 추천글 쓰신분에게로 선물 드립니다.) 

 

 

투표기간 : 2010-10-30~2010-10-31 (현재 투표인원 : 6명)

1.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50% (3명)

2.The House of the Scorpion (Paperback)- 2003 Newbery
낸시 파머 지음 / Simon Pulse / 2004년 5월
0% (0명)

3.내 생애의 아이들-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3년 7월
16% (1명)

4.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0% (0명)

5.황금 물고기 (무선)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최수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0% (0명)

6.Legends of the Fall (Paperback)
Jim Harrison / Delta Classics / 1980년 4월
0% (0명)

7.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11월
16% (1명)

8.마릴린, 그녀의 마지막 정신상담
미셸 슈나이더 지음, 이주영 옮김 / 아고라 / 2007년 8월
16%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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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0-26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삼백권이라니 대단하세요.거의 하루에 한권꼴이시네요^^
저는 삼성을 생각한다에 한표...

보슬비 2010-10-26 17:24   좋아요 0 | URL
어린이 책도 있고, 주부라고 하지만 특별히 바쁜 주부가 아닌지라 독서에 매달릴수 있는것 같아요. 시간 있을때 많이 읽어둬야지요^^

보슬비 2010-10-2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주시는 분들은 있는데, 코멘 남겨주시는 분들은 한분뿐이네요. ㅠ.ㅠ
예상은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