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구입해놓고 읽지 않은 책들도 있으면서, 다른 책에 눈을 돌리는지..^^
책속을 살펴보닌 재미있을것 같네요.
베네딕티 비밀클럽이 3권까지 나왔네요. 1권만 번역되었던데, 이렇게 되면 나머지는 영어로 읽어야하나?
'드래곤 길들이기' 때문에 또 다른 드래곤에 관심이 가는군요.
로이스 로리의 새 책이 나왔네요. 아직 번역되지 않았지만, 뉴베리상도 받았고 곧 번역되어 출간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고려해봐야겠어요.
왠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같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체
영어로 읽는 공포물 어떨까?
인어가 주인공, 표지 디자인이 파스텔적인게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