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잘 읽지도 못하면서 그래서 영어로 읽을때 정독해서 읽어서인지.. 아니면, 원래 가지고 있는 의미를 그대로 이해할수 있어서인지 때로는 영어로 읽는것이 더 재미있을때도 있어요. 번역서가 없다면 영어로 그냥 읽을텐데, 번역서가 있는 경우에는 살짝 갈등생겨요. 

종종 번역서와 영어를 같이 읽어보니 어쩔때는 영어가 어쩔땐 번역서가 더 좋더라구요.^^ 

 

영화를 봐서 내용을 아니깐, 그리고 번역서가 좀 오래되서 외서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중.  

  

같은 책으로 보이지 않는 책

  

2 권으로 분권되서 외서로 읽을까? 생각중이지만 한편으로는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번역서도 고려중.  그런데 두 책 모두 번역서는 도서관에 있어 정말 갈등이다.

 

 외서는 500페이지 번역서는 700페이지. 두께가 장난아네요. 

가격은 외서가 반값정도라서 외서로 읽을까?하다가 도서관에 번역서가 있어서 번역서로? 

 

  

영어책이 가격이 더 저렴해서 외서 쪽으로 살짝. 

 

표지 디자인만으로는 외서가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번역서가 페이지가 많은데 비해 이 책은 영어가 더 페이지가 많아요. 

  


가격비슷, 페이지 비슷, 표지디자인이 같을 경우 어린이 서적임으로 영어로 읽는것이 더 재미있더군요. 

  

외서 표지가 더 귀여운걸^^ 

 

판타지 책이라 외서로 읽고 싶은데, 번역서가 반값 할인하고 있고 도서관에도 있어 살짝 고민이예요. 그냥 번역서로 읽을지, 외서를 구입해서 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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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7-1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 전에 어느 분으로부터 저 <미들섹스> 소개를 받았었는데 잊고 있다가 보슬비님 이 페이퍼 보고 다시 생각났어요. 많이 공감할 것이라면서 추천해주셨었는데.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는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보슬비 2010-07-14 10:17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아직 미들섹스는 100% 호감이 있는건 아닌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