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를 여행한 사람이나 로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좋아할것 같네요. 실제 장소가 존재하듯이 이 책의 이야기가 마치 진짜로 존재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특히나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더 놀랍네요. 정말 저 아이들이 존재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