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게임 2 - 불의 반지를 찾아라 센추리 게임 2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절판


로마를 여행한 사람이나 로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좋아할것 같네요. 실제 장소가 존재하듯이 이 책의 이야기가 마치 진짜로 존재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특히나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더 놀랍네요. 정말 저 아이들이 존재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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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19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삽화가 상당히 멋지네요.마치 진짜 서류철을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보슬비 2010-04-19 22:28   좋아요 0 | URL
이 작가의 스타일인것 같아요.
저는 '센추리 게임'보다 '율리시스 무어'가 더 재미있게 읽었는데,
실제 책속의 장소를 사진으로 남기면서 책속의 이야기를 실제처럼 만들기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책 속의 이야기가 이야기가 아닌 실제일지도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