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다크 블루 표지에 마음이 빼앗겨버린 책.

이 책 역시 닐 게이먼의 작품이네요.

   

 번역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외서의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외서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또 다른 표지 디자인인데, 깔끔하긴해도 맨 위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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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0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표지가 예술이네요^^

보슬비 2010-04-09 23:17   좋아요 0 | URL
그쵸? 계속 볼수록 달빛에 눈이 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