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다크 블루 표지에 마음이 빼앗겨버린 책. 이 책 역시 닐 게이먼의 작품이네요.
번역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외서의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외서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또 다른 표지 디자인인데, 깔끔하긴해도 맨 위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