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헌터'라는 영화 때문에 스릴러 소설이라 생각했어요. 왠지 양들의 침묵을 영상케하는 표지 디자인이라 살펴봤는데, 연쇄살인자들에 관한 프로파일링한 책이네요.
책 중간쯤에 사건과 관련된 기사와 사진 그리고 범죄자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왠지 섬찟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