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게임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평점을 보아하니 저에게는 이 책이 올해 '최악의 책'이 된것 같습니다. -.-;; 

뭐, 내용상 별점 셋정도는 줄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리뷰평과 명성, 판매지수에 비해 제 기대치를 너무 많이 높여 놓았기 때문에, 그 만큼 실망이 컸던것 같아요. 전편에 비해 못하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솔직히 그의 전편도 이제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초반에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재미를 못 느껴서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을거야하는 위로를 하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는 화가 났어요. 만만치 않았던 분량 때문에 왠지 시간 낭비한 느낌이 들어서인가봅니다. 사실 어째서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지 잘 이해못하는 저를 보면서 제가 이상한건가?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아니면 혹 이 사람들 다 서평도서로 받아서 리뷰를 쓴건가?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냥 리뷰를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좀 짜증도 나고 기억에 남겨두려고 끄적여보았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넷 2011-05-28 0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하권을 읽고 있긴 한데 전작에 비해서는 못하긴 하네요....

보슬비 2011-05-28 11:42   좋아요 0 | URL
이 책이 실망스러워서 이 작가의 책을 읽지 않으려했는데, '바람의 그림자'는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