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인데도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해서 사주었어요. 이쁜 골목을 발견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먹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까렐교를 건널때면 항상 만나게 되는 악단들이지요. 다리의 운치를 더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성비트 성당을 배경으로...
자라나는 아이라서 그런지 자주 배고파한다. 그래서 종종 햄버거를 사주는데, 처음으로 한개를 다 먹는다고 하네요. 일반 햄버거보다는 치즈를 통째로 튀겨서 만든 햄버거를 더 좋아하는 오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