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10-26  

오늘 부쳐요
책갈피, 오늘 부칠거예요. 늦은 데 대한 사죄의 뜻으로, 동생분과 사이 좋게 나눠 가지시라고, 곱배기로 넣었습니다.
빨리 보슬비님 손에 가 닿음 좋을텐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보슬비 2004-10-2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이쁜 선물 주시면서 미안해 하시다니^^;; 제가 더 죄송한걸료.
게다가 동생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
진우맘님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