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채 지음 / 각광 / 2014년 8월


'아프리카'라는 대륙은 아직도 내게는 미지의 세계 같은 곳이예요. 

사진책만으로 직접가지 못함을 대리만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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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9-12-11 04: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프리카에 로마의 흔적이라니, 아프리카에 평소에 무지했던 것이 여기도 있었네요.
아프리카의 자연이 부디 훼손되지 말고 오래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지막 힐링 장소로 보존되기를.

보슬비 2019-12-11 09:02   좋아요 0 | URL
맞아요. 세상이 좁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것이 많고, 잘못 알고 있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분리수거를 할때마다 깜짝놀라는데 일주일사이에 이렇게나 많은것들을 내가 내놓고 있다는것에 죄책감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