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학교 근처에 야스민이라는 호텔이 있는데, 호텔 레스토랑에는 여러나라의 면 요리를 만들더군요.



호텔 레스토랑이라 깔끔하고 이곳은 담배를 피지 않아 좋더군요.
유럽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담배를 많이 피워서 말이지요.




제가 먹은것은 비빔냉면인데, 약간 퓨전이예요.
계란도 있고, 두부도 있지만 솔직히 한국 냉면 못 따라오지요^^
그냥 독특한 맛에 먹어 봤습니다. 가격은 8천원



신랑이 시킨것은 토끼고기인데, 토끼 뒷다리 같네요.
맛은 그닥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약간 텁텁한듯 부드러웠습니다.
그래도 귀여운 토끼를 먹는다는것이 살짝 깨름직하긴 하더군요^^ㅎㅎ

체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에 키우는 개를 먹듯이 -.-;;
토끼를 키워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9000원



음료수와 팁 포함해서 2만 5천원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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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7-02-27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