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으로 도서관에 신청하는 희망도서들이예요.
희망도서로 신청했다고, 모두 대출해서 읽지 않지만, 관심있는 책이 도서관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왠지 든든해집니다. 집근처 도서관이 있는 덕분에, 책에 대한 소장욕을 많이 억제했어요.^^
오랜만에 조이스 캐롤 오츠의 책이 나와서 신청했어요.
관심있는 맛에 관련된 책들
문화 예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갑자기 주변 정리를 더 하고 싶게 하는 기분이 드는가봅니다. 그래서인지 생활정리는 연말과 연초에 더 인기가 있는것 같아요. ^^
단테의 신곡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명화를 통해 읽는다면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타
다른분이 신청한 책들
: 관심있던 책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하려니 제가 애용하는 도서관이나, 책배달이 가능한 도서관에 책이 있어, 또 다른 책을 희망도서로 신청할수 있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