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으로 도서관에 신청하는 희망도서들이예요.

희망도서로 신청했다고, 모두 대출해서 읽지 않지만, 관심있는 책이 도서관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왠지 든든해집니다.  집근처 도서관이 있는 덕분에, 책에 대한 소장욕을 많이 억제했어요.^^

 

 

오랜만에 조이스 캐롤 오츠의 책이 나와서 신청했어요.

 

   

 

  

 

 

 

관심있는 맛에 관련된 책들

    

 

문화 예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갑자기 주변 정리를 더 하고 싶게 하는 기분이 드는가봅니다. 그래서인지 생활정리는 연말과 연초에 더 인기가 있는것 같아요. ^^ 

 

 

단테의 신곡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명화를 통해 읽는다면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타

 

 

다른분이 신청한 책들

: 관심있던 책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하려니 제가 애용하는 도서관이나, 책배달이 가능한 도서관에 책이 있어, 또 다른 책을 희망도서로 신청할수 있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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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03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8-12-03 0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우 도서관에 요리관련 책들도 신청이 가능하가 봅니다^^

보슬비 2018-12-03 23:02   좋아요 0 | URL
의외로 도서관에서 요리책들은 희망도서로 잘 받아주더라구요.
대신 판타지나 로설은 안되요. 그나마 요리책은 되어서 다행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