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만 담은 요리책들만 모았어요. 그중에 따라하고 싶은 레시피만 간직했습니다.

 

 

김윤정 지음 / 팬앤펜(PAN n PEN) / 2018년 6월

 

화보처럼 너무 이뻤던 요리책

 

 

샤베트를 좋아하는 저는 씨없는 포도는 꼭 얼려서 먹어요. 와인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가끔 샹그리아 만들때 넣어도 좋고요. ^^

 

 

 

부록으로 과일 이쁘게 모양내기도 있어요.

 

 

 

싱거운 올리브 지음 / 시대인 / 2018년 6월

 

'동남아 푸드 트립' 기대했는데, 레시피만 소개 되어 좀 아쉬웠어요.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3년 9월

 

 

 

귀여운 데코법

 

 

처음으로 요리책을 읽고 이 요리는 절대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 음식에 관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상상할수 없는 순대 파스타....

 

 

 

페란 아드리아 지음, 이용재 옮김 / 세미콜론 / 2018년 6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레시피가 아닌 레스토랑 직원들이 함께 하는 식사 레시피라는 것이 독특했어요.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라임에 절인 생선 = 카르파초

 

 

 

베타홈 요리 교실 지음, 셀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6월

 

이야기가 담긴 교토 가정식과 달리 레시피만 담아서 이곳으로....

 

 

항상 고추장 무말랭이만 보다가 담백해보이는 무말랭이 스타일이라 기억해두고 만들어보려해요.

 

 

비지 요리는 비지전과 찌개밖에 없었는데, 새로운 요리를 알아서 반가웠습니다.

 

 

이쁘게 모양내기

 

 

 

히라노 유키코 지음, 이준희 옮김 / 이덴슬리벨 / 2013년 10월

 

 

 

와인맛을 잘 모르던 동생이 처음에는 리즐링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화이트는 샤도네이를 레드는 피노누아를 좋아하면서 점점 와인의 세계로 빠지고 있습니다.

 

 

카르파초하면 광어나 도미가 떠올랐는데, 가리비도 괜찮겠네요.

 

 

최근에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책에서 알게된 바냐 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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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0-18 2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8-10-18 17: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눈이 황홀해 집니다^^

보슬비 2018-10-18 21:50   좋아요 0 | URL
ㅎㅎ 그래서 제가 요리책을 끊지 못하는것 같아요. 누가 이런 요리들을 매일 해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