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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 버닝썬? 아니 현실은 소설보다 더 끔찍할 것 《메이드 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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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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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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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소재, 추리, SF 등 다양한 요소가 적절하게 어우러진《왕과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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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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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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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길 반복하는 남자《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 번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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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 번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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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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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는 능력이 생겼기에 킬러가 되었을 뿐, 재능을 버리는 건 아깝잖아요?《풍선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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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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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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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이야기꾼 전건우의 호러 미스터리《고시원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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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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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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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시리즈가 왜 사랑을 받는지 증명한 작품《죽음을 선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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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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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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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린 시절을 아름답다고만 말하는가? 진실을 마주할 준비를 하시길《초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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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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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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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맥킨토시 또 하나의 역작! 밤에 읽으면 꼭 아침을 보게 된다!《나를 지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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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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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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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방문판매원, 새로운 도시 괴담의 탄생인가?! 《한낮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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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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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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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의 사회파 미스터리,와타세 경부시리즈 1《테미스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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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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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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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푹 빠져 읽던 소설의 클라이맥스에서 만난 반전이란!《디렉터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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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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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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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슬픈역사와 골프를 연결시킨 가와이 간지, 소설만큼 흥미로운 작가가 아닌가《구제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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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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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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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과 구글 검색으로 공부하는 탐정이라니!《탐정 혹은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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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혹은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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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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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추리, 추적 스릴러, 호러까지 다양하게 변주되는 반전의 소설《앨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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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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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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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추리, 현학적인 말들과 자극적인 장면을 오가는 반전 스릴러《언어의 7번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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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7번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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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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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긴장감으로 독자를 단숨에 매료시킬 소설《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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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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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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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계의 블록버스터!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휴거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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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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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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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견한 최고의 소설. 자유로운 발상, 지적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미스터리《고고심령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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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심령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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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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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빠져드는 전 방위 범죄 사업자 《립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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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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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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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읽기를. 미스터리,서스펜스 심리스릴러《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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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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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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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SF판타지 스릴러《매직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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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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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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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 작가의 백수탐정 진구시리즈1:진구의 사건 파일《순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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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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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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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돌아온 도진기 작가의 백수 탐정 진구 시리즈《모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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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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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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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욕망, 처절한 사랑, 역사로 변주 되는 거대한 광시곡《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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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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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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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판타지, 미스터리 그리고 소오름. 밤에는 읽지말것《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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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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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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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여우가 잠든 숲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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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여우가 잠든 숲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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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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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나는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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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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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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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의 절대지존, 형사 ‘존 리버스‘ 시리즈《검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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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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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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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천국, 죽음까지도 배송하는 잔인한 상상《암살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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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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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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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선택 쌓여 빚어진 비극《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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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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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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