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리샘 2005-03-10  

봄인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왔는데..서재는 더 풍성해져 있네요. 역시.. 한참 구경하고 가야겠는걸요? 이곳은 낮기온이 20도랍니다. 이것 초봄도 아니고..그냥..봄인게죠..^^ 따뜻한 봄바람 덕에 마음까지 너그러워지는듯 하네요 남쪽의 봄바람과 좋은기운도 함께 보냅니다.. 쑤웅~~ ㅋㅋ 오랫만에 안부 묻습니다.. 잘계시죠?
 
 
하루살이 2005-03-10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구경하러 내려가야겠군요.
 


gracina 2005-02-10  

乙酉년에도 건강하세요^^*
소망이 다 이루어지시고, 찾고자하시는 것의 연금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루살이 2005-02-1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여력이 되시면 많이 만드셔서 남는건 베풀수 있으시길... 그리고 소원하는 것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icaru 2005-01-07  

하루살이 님...
읽을려고 부려놓은 책들이 잔뜩인데...또 뭘...더 고르겠다고...저..이렇게 하루살이님 서재에서 기웃기웃 합니다... 우무베의 여름(?) 하고 가짜 경감 듀 하고...장바구니에 달그랑~ 아참..... 지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 안 드렸던 것 같은데...맞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람이되얏든 책이 되았든...좋은 인연 많이 만드는 해 되십시얍!!!
 
 
하루살이 2005-01-09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제가 먼저 새해 인사 드려야하는 것을... 항상 답장으로만 인사드리는군요.*^^* 올해엔 아무래도 인연쌓기 보다는 자아찾기에 골몰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한 고독속으로의 잠입. 아, 그리고 우부메의 여름 이랍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껴본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건강이더군요. 마음따라 몸도 가지만 몸 따라 마음도 흔들리니 말이죠. 올 한해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마늘빵 2005-01-04  

스쳐가려다 눌러앉았습니다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라는 책의 서평을 쓰고는 아래에 있는 님의 서평을 보고서 들렀다가 눌러앉아버렸습니다. 어쩌면 좋죠...? 님의 글에서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님의 내공에 놀란 제가 너무 초라해보입니다. 아직 덜익어버린 제 자신을 발견하고 갑니다.
 
 
하루살이 2005-01-0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도 아직 제 자신이 햇사과라는 생각에 부끄러움으로 빨간척 해보곤하는 것을... 아무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님의 글에서 저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종종 놀러와주세요^^

icaru 2005-01-12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햇사과라는 생각에 부끄러움으로 빨간 척....이라...써먹어야겠구뇽~
 


gracina 2004-11-20  

안녕하시죠?
거두절미,,, 유행처럼 번지는 다빈치코드에 대한 하루살이님의 생각을 알고싶군요. 님의 신선한 시각이 궁금해집니다.(높은신뢰도) 제가 아직도 안 읽었기에...(읽으면되지만) 간단한 설명만이라도 부탁해도 될지요? (드디어협박)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하루살이 2004-11-2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떡하죠. 책장에 쌓여 있는 읽어야 할 책 속엔 애석하게도 다빈치코드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유행에 조금 뒤지는 편이라 ^^;;;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니까 늘 조심하시구요(협박? 아닙니다^^) 항상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gracina 2004-11-25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답 해주셔서 무조건 감~사~해~요.
님이 안 읽으셨으니 저도 유행에 뒤진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