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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여성, 인종,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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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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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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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l 2023-02-27 00:07
https://blog.aladin.co.kr/798187174/14383445
여성, 인종, 계급
ㅣ
Philos Feminism 2
앤절라 Y. 데이비스 지음, 황성원 옮김, 정희진 해제 / arte(아르테) / 2022년 9월
평점 :
인종주의에 대한 언급에는 동의하지만 가사노동에 대한 논의는 조금 더 정교했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든다. 사회주의 여성운동의 역사를 알게 되어 놀라우면서도 기뻤고, 조선 사회주의 혁명 여전사 트로이카가 떠오르기도 했다. 브라운밀러에 대한 논쟁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한다.
여성주의책같이읽기
,
2월
,
여성인종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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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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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라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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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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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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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23-02-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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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라운밀러 책 꺼냈지 말입니다😘
저도 브라운밀러 책 꺼냈지 말입니다😘
단발머리
2023-02-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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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밀러 큰일났네요. 난티나무님이 속속들이 파헤쳐주십시오! 🥰
브라운밀러 큰일났네요. 난티나무님이 속속들이 파헤쳐주십시오! 🥰
다락방
2023-02-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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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축하합니다!! 제가 브라운밀러 읽을 당시 이 책을 읽기 전이었으므로 의견의 브라운밀러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성, 인종,계급>을 읽으면서 아주 확실히 사람에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있고 또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가장 맞추느냐도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브라운밀러 의 경우엔 그 무엇보다 ‘여성‘이었고 <흑인 페미니즘 사상>의 ‘패트리샤 힐 콜린스‘는 ‘흑인 여성‘ 이었다면, 앤절라 데이비스는 ‘흑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사 노동에 대해서는 저도 읽으면서 갸웃해서 앤절라 데이비스에게 반대한다기 보다는 앤절라 데이비스가 가사노동에 대해 더 길게 더 자세히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완독 축하합니다!!
제가 브라운밀러 읽을 당시 이 책을 읽기 전이었으므로 의견의 브라운밀러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성, 인종,계급>을 읽으면서 아주 확실히 사람에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있고 또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가장 맞추느냐도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브라운밀러 의 경우엔 그 무엇보다 ‘여성‘이었고 <흑인 페미니즘 사상>의 ‘패트리샤 힐 콜린스‘는 ‘흑인 여성‘ 이었다면, 앤절라 데이비스는 ‘흑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사 노동에 대해서는 저도 읽으면서 갸웃해서 앤절라 데이비스에게 반대한다기 보다는 앤절라 데이비스가 가사노동에 대해 더 길게 더 자세히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단발머리
2023-02-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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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락방님의 이 댓글이 이 책의 위치를 가늠하는 중요한 표지가 된다고 생각해요. 지적해주신대로 앤절라 데이비스는 ‘흑인’과 ‘계급’에 방점을 찍은 거 같기는 해요. 가사노동에 대해서는 데이비스가 간단히만 언급해서 그러면도 있겠지만 전 이 부분에서는 사회주의운동가들의 인식 자체가 ‘가정생활’이라는 활동 자체를 경안시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 외주화 하자고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락방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이번달도 클리어!!
저는 다락방님의 이 댓글이 이 책의 위치를 가늠하는 중요한 표지가 된다고 생각해요. 지적해주신대로 앤절라 데이비스는 ‘흑인’과 ‘계급’에 방점을 찍은 거 같기는 해요. 가사노동에 대해서는 데이비스가 간단히만 언급해서 그러면도 있겠지만 전 이 부분에서는 사회주의운동가들의 인식 자체가 ‘가정생활’이라는 활동 자체를 경안시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 외주화 하자고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락방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이번달도 클리어!!
책읽는나무
2023-0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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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판 몇 장만 남겨 놓고 있어요. 저는 마거릿 생어의 피임과 여성 해방 대목에서 조금 갸웃? 마거릿 생어 책 쓰다듬다 일단 내려놓았어요^^;; 책을 읽지 않아서 이 사람 나오면 갸웃? 저 사람 나오면 갸웃? 백인 여성들의 주장이 흑인 여성들의 입장에선 또 저렇게 느끼고,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것이구나! 암튼 이 책도 조금 놀라움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막판 몇 장만 남겨 놓고 있어요.
저는 마거릿 생어의 피임과 여성 해방 대목에서 조금 갸웃?
마거릿 생어 책 쓰다듬다 일단 내려놓았어요^^;;
책을 읽지 않아서 이 사람 나오면 갸웃? 저 사람 나오면 갸웃?
백인 여성들의 주장이 흑인 여성들의 입장에선 또 저렇게 느끼고,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것이구나!
암튼 이 책도 조금 놀라움이었습니다.
단발머리
2023-0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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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거릿 생어에 대한 부분이 제일 놀라웠어요. 백인여성에게 권리의 문제지만 흑인여성에겐 생존의 문제구요 ㅠㅠ 저도 여러번 놀라서요. 지금 쉬고 있어요 ㅎㅎㅎ 책나무님 리뷰 읽으러 이제 갑니다요, 슝!!
저도 마거릿 생어에 대한 부분이 제일 놀라웠어요. 백인여성에게 권리의 문제지만 흑인여성에겐 생존의 문제구요 ㅠㅠ
저도 여러번 놀라서요. 지금 쉬고 있어요 ㅎㅎㅎ
책나무님 리뷰 읽으러 이제 갑니다요, 슝!!
공쟝쟝
2023-02-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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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딱 한마디만 자문을 구합니다… 이 책 때 안타게 보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몇번 펴보지도 않았는데 책 표지 드러워져서 보기가 싫음 ㅋㅋㅋㅋ 지우개로 닦고 커버라도 씌워야 합니까? 진짜 너무 때 잘타는 재질임…
저 딱 한마디만 자문을 구합니다… 이 책 때 안타게 보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몇번 펴보지도 않았는데 책 표지 드러워져서 보기가 싫음 ㅋㅋㅋㅋ 지우개로 닦고 커버라도 씌워야 합니까? 진짜 너무 때 잘타는 재질임…
햇살과함께
2023-0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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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님 저랑 같은 반가운 고민을 ㅋㅋㅋ 저 이 책 받자마자 딱 때 잘 타게 생겨서 바로 문방구 가서 종이 포장지 사서 책싸개 하고 들고 다녔어요 ㅋㅋㅋ
공쟝쟝님 저랑 같은 반가운 고민을 ㅋㅋㅋ
저 이 책 받자마자 딱 때 잘 타게 생겨서 바로 문방구 가서 종이 포장지 사서 책싸개 하고 들고 다녔어요 ㅋㅋㅋ
단발머리
2023-02-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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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쟝님 / 저는 집에서만 읽고요 ㅋㅋㅋㅋ 한 자리에서만 읽고요. 아, 외출했을 때는 북커버에 담아가지고 나갔습니다. 책 읽기 전에 우리 모두 얌전히 손 깨끗히 씻잖아요. 그렇게 준비하고 나서 읽잖아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님 / 우아 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님 제 스탈이시네요. 전 이 책은 한참 고민했거든요. 참고로 전 <다락방의 미친 여자> 선물 받은 종이 포장지로 책싸개 해서 집에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쟝쟝님 / 저는 집에서만 읽고요 ㅋㅋㅋㅋ 한 자리에서만 읽고요. 아, 외출했을 때는 북커버에 담아가지고 나갔습니다. 책 읽기 전에 우리 모두 얌전히 손 깨끗히 씻잖아요. 그렇게 준비하고 나서 읽잖아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님 / 우아 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님 제 스탈이시네요. 전 이 책은 한참 고민했거든요. 참고로 전 <다락방의 미친 여자> 선물 받은 종이 포장지로 책싸개 해서 집에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얄라알라
2023-02-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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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축하드립니다. 브라운 밀러, 마거릿 생어.. 꼬리에 꼬리는 무는^^ 다들 공부에 진심이십니다! 몇 달 손 놓았더니, 댓글 알아듣기도 어려워진 지경....완행열차로 천천히 뒤쫒아 가겠습니다
완독 축하드립니다.
브라운 밀러, 마거릿 생어..
꼬리에 꼬리는 무는^^ 다들 공부에 진심이십니다!
몇 달 손 놓았더니, 댓글 알아듣기도 어려워진 지경....완행열차로 천천히 뒤쫒아 가겠습니다
단발머리
2023-02-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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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님 감사합니다. 이 책이 여러가지 공부할 거리,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주더라구요. 이 책 참 좋았습니다, 저는요. 완행열차 잘 올라오고 있나요? 지금 대전쯤 오셨나요? ㅎㅎㅎㅎ
얄라알라님 감사합니다.
이 책이 여러가지 공부할 거리,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주더라구요. 이 책 참 좋았습니다, 저는요.
완행열차 잘 올라오고 있나요? 지금 대전쯤 오셨나요? ㅎㅎㅎㅎ
얄라알라
2023-0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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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단발머리님, 농담도 참 우아하셔라^^ 대전?^^ 아....아직 해남 땅끝마을에서 크게 올라오진 못했습니다 하필 또 오늘 [인간이하]라는 책을 집었는데, 넘 재미있어서 오후를 그 책과 보내다 보니...문어발 독서의 폐해입니다...내일이면 3월인데, 계속 해남에 있다니^^;;;;
ㅎㅎㅎ 단발머리님, 농담도 참 우아하셔라^^
대전?^^ 아....아직 해남 땅끝마을에서 크게 올라오진 못했습니다
하필 또 오늘 [인간이하]라는 책을 집었는데, 넘 재미있어서 오후를 그 책과 보내다 보니...문어발 독서의 폐해입니다...내일이면 3월인데, 계속 해남에 있다니^^;;;;
얄라알라
2023-0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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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부를 좋아하시는 단발머리님께서 추천하시고 완독하신 책이니, 천천히라도 촘촘히 읽겠습니다용!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시는 단발머리님께서 추천하시고 완독하신 책이니, 천천히라도 촘촘히 읽겠습니다용!
햇살과함께
2023-0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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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축하드립니다!!! 가사노동 부분은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라 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앤절라 데이비스의 정체성에 맞게 ‘흑인‘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에 대한 애정이 뿜뿜 느껴졌습니다.
완독 축하드립니다!!!
가사노동 부분은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라 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앤절라 데이비스의 정체성에 맞게 ‘흑인‘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에 대한 애정이 뿜뿜 느껴졌습니다.
단발머리
2023-0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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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 감사해요 ㅎㅎㅎ 앤절라 데이비스의 삶 자체가 너무 투쟁적이고 또 용사잖아요. 그의 삶 전체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런 삶을 살았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햇살과함께님 감사해요 ㅎㅎㅎ
앤절라 데이비스의 삶 자체가 너무 투쟁적이고 또 용사잖아요. 그의 삶 전체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런 삶을 살았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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