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내일에는 오늘 쓴 내 글을 읽는 시간이 오래 이어지기를 -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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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랑은 언제나 해야 하는 것 [시집-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2025-12-03
북마크하기 오늘 하루는 [시집-오늘 하루만이라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늘 하루만이라도> 		2025-12-02
북마크하기 사랑하는 일 [시집-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2025-12-01
북마크하기 놀이터에서 망설이다 [시집-놀이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놀이터> 		2025-11-19
북마크하기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시집-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2025-11-18
북마크하기 고운 탄식 [시집-천사의 탄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천사의 탄식> 		2025-11-15
북마크하기 남해 금산이 그리운 날 [시집-남해 금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남해 금산> 		2025-11-14
북마크하기 여름 가고 가을 오기를 [시집-여름 가고 여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름 가고 여름> 		2025-11-13
북마크하기 애인은 이제 없고 [시집-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무것도 안 하는 애인> 		2025-11-03
북마크하기 울고 싶을 때 [시집-북항]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북항> 		2025-11-01
북마크하기 지금은 온통 어두운 시절 [시집-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2025-10-31
북마크하기 ‘풍요‘에서 지금까지 [시집-래여애반다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래여애반다라> 		2025-10-26
북마크하기 늘 그리운 섬진강 [시집-섬진강]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섬진강> 		2025-10-22
북마크하기 나무의 기억을 되살려 살아가는 길을 찾고 싶어 [시집-호랑가시나무의 기억]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2025-10-07
북마크하기 없어도 알 수는 있는 것 [시집-아, 입이 없는 것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 입이 없는 것들> 		2025-10-05
북마크하기 여름의 무성한 숲속에 숨겨둔 그리운 시 [시집-그 여름의 끝]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 여름의 끝> 		2025-10-04
북마크하기 나무와 같은 시간을 살다 [시집-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 		2025-10-01
북마크하기 각자 잘하는 것으로 [시집-어느 푸른 저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푸른 저녁> 		2025-09-29
북마크하기 내게 잠시 머물 [시집-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2025-09-28
북마크하기 짙은 편견 [시집-짙은 백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짙은 백야> 		2025-09-27
북마크하기 나를 위해 울어주는 무엇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것일 테다 [시집-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2025-09-26
북마크하기 때로 나를 울렸으면 [시집-나를 울렸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를 울렸다> 		2025-09-25
북마크하기 시도 언제나 있는데 [시집-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2025-09-24
북마크하기 무겁거나 가볍거나 [시집-꽃사과 꽃이 피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꽃사과 꽃이 피었다> 		2025-09-23
북마크하기 다 못 읽은 시는 언제 다 읽나 [시집-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2025-09-22
북마크하기 이 시집에서 내 나이를 본다 [시집-자명한 산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자명한 산책> 		2025-09-21
북마크하기 내 삶도 예쁘게 [시집-내 삶의 예쁜 종아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삶의 예쁜 종아리> 		2025-09-20
북마크하기 시인의 선물을 받다 [시집-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2025-09-17
북마크하기 다정한 여름 언덕 [시집-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2025-09-12
북마크하기 i에게 가고 싶었으나 [시집-i에게] (공감0 댓글0 먼댓글0)
<i에게>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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