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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흡연자에게 폐암 검진을 권하지 않는 이유. . (공감8 댓글1 먼댓글0) 2016-09-19
북마크하기 의학의 딜레마..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2-02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어떻게 할 것인가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2-01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임상시험과 인터넷 정보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6-01-16
북마크하기 “진실은 없다, 있다 해도 알 수 없고, 알 수 있다 해도 설명할 수 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1-09
북마크하기 호스피스에 대한 잘못된 오해 바로잡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1-08
북마크하기 암환자가 의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6-01-05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매년 충실하게 암 검진을 받으면 암에 안 걸린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5-11-02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암 환자는 잘먹어야 한다. (공감5 댓글1 먼댓글0) 2015-10-27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암 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오해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10-23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4 기암은 곧 “말기 암”이라는 오해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5-10-22
북마크하기 21세기의 에니그마 : 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5-10-12
북마크하기 건강 검진 전신 PET 검사는 위험한 도박이다.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5-09-09
북마크하기 안젤리나 졸리의 비범함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3-27
북마크하기 누구의 잘못인가 ?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2015-01-19
북마크하기 국가 주도 폐암검진은 너무나 위험한 도박이다. (공감17 댓글6 먼댓글0) 2014-11-24
북마크하기 우리몸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공감8 댓글1 먼댓글0)
<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2014-10-22
북마크하기 스티브 잡스는 왜 죽었는가?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4-07-31
북마크하기 일광욕은 왜 사라졌는가?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4-07-30
북마크하기 갑상선 암 검진의 진실 (공감3 댓글7 먼댓글0) 2014-07-24
북마크하기 안락사는 해결책이 아니다. (공감9 댓글3 먼댓글0) 2014-07-19
북마크하기 우리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2)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4-04-02
북마크하기 초기 갑상선 암 수술해야 하는가 ? (공감8 댓글3 먼댓글0) 2014-03-06
북마크하기 건강 검진 목적으로 갑상선 초음파를 받지 않을 것을 권함.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4-03-02
북마크하기 유방암 검진의 불편하고 위험한 진실 (공감13 댓글5 먼댓글0) 2014-02-18
북마크하기 갑상선 암 선별 검사는 중단되어야 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4-01-17
북마크하기 건강 검진은 해롭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1-01
북마크하기 항암치료 언제까지 해야 하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30
북마크하기 암 환자에게 병명을 알릴 것인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