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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법정스님추천
변산교육공동체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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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흡연자에게 폐암 검진을 권하지 않는 이유. .
(공감8 댓글1 먼댓글0)
2016-09-19
의학의 딜레마..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2-02
암에 대한 오해: 어떻게 할 것인가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6-02-01
암에 대한 오해 : 임상시험과 인터넷 정보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6-01-16
“진실은 없다, 있다 해도 알 수 없고, 알 수 있다 해도 설명할 수 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1-09
호스피스에 대한 잘못된 오해 바로잡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1-08
암환자가 의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6-01-05
암에 대한 오해 : 매년 충실하게 암 검진을 받으면 암에 안 걸린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5-11-02
암에 대한 오해 : 암 환자는 잘먹어야 한다.
(공감5 댓글1 먼댓글0)
2015-10-27
암에 대한 오해 : 암 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오해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10-23
암에 대한 오해 : 4 기암은 곧 “말기 암”이라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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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1세기의 에니그마 : 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5-10-12
건강 검진 전신 PET 검사는 위험한 도박이다.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5-09-09
안젤리나 졸리의 비범함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3-27
누구의 잘못인가 ?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2015-01-19
국가 주도 폐암검진은 너무나 위험한 도박이다.
(공감17 댓글6 먼댓글0)
2014-11-24
우리몸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공감8 댓글1 먼댓글0)
<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2014-10-22
스티브 잡스는 왜 죽었는가?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4-07-31
일광욕은 왜 사라졌는가?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4-07-30
갑상선 암 검진의 진실
(공감3 댓글7 먼댓글0)
2014-07-24
안락사는 해결책이 아니다.
(공감9 댓글3 먼댓글0)
2014-07-19
우리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2)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4-04-02
초기 갑상선 암 수술해야 하는가 ?
(공감8 댓글3 먼댓글0)
2014-03-06
건강 검진 목적으로 갑상선 초음파를 받지 않을 것을 권함.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4-03-02
유방암 검진의 불편하고 위험한 진실
(공감13 댓글5 먼댓글0)
2014-02-18
갑상선 암 선별 검사는 중단되어야 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4-01-17
건강 검진은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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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항암치료 언제까지 해야 하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30
암 환자에게 병명을 알릴 것인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0-29
최근 댓글
안락사가 아무런 해결..
동감이에요. 사실 사람..
사실 상업적인 현대사..
아버지가 담배를 많이 ..
젊을 때는 죽음을 추상..
돈을 조금더 들여서 사..
폐암이 담배를 피는 사..
알겠습니다. 명심하고 ..
랄프님, 이 글을 읽다 ..
너무 유용한 조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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