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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의사 부족 혹은 과잉에 대처하는 법 , 설사 당신이 의사일 지라도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과잉의료>
2023-11-24
북마크하기 사망한 과거 의학에 대한 추도사 혹은 현대의학 사용 설명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병든 의료>
2022-07-12
북마크하기 현대의학 흥망사 (공감2 댓글0 먼댓글0)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2021-03-05
북마크하기 마이너리티 의학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0-12-28
북마크하기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0-12-18
북마크하기 마스크, 왜 우리만 써야하나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0-03-07
북마크하기 마스크를 안쓰는 이유 (공감10 댓글1 먼댓글0) 2020-03-01
북마크하기 약드시는 분은 주의해야할 책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제약회사>
2017-10-04
북마크하기 Dr. Kalanithi의 삶의 방식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6-03-22
북마크하기 좋은 약은 어디에 있는 가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1-17
북마크하기 “진실은 없다, 있다 해도 알 수 없고, 알 수 있다 해도 설명할 수 없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1-09
북마크하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학습된 것이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6-01-04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의사는 암에 대하여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11-09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암 환자는 잘먹어야 한다. (공감5 댓글1 먼댓글0) 2015-10-27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암 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오해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10-23
북마크하기 암에 대한 오해 : 4 기암은 곧 “말기 암”이라는 오해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5-10-22
북마크하기 암은 왜 걸리는 것일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9-19
북마크하기 품위있게 죽음을 맞이해야할 의무에 대하여..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7-17
북마크하기 안젤리나 졸리의 비범함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3-27
북마크하기 햇볕은 너무나 소중하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3-19
북마크하기 도대체 암이란 무엇인가?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3-18
북마크하기 환자와 의사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5-03-13
북마크하기 몇살 까지 사는 것이 좋은가?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3-12
북마크하기 안락사는 고통스러운 삶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공감4 댓글1 먼댓글0) 2015-03-02
북마크하기 올해의 화두는 콜레스테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5-02-15
북마크하기 의사는 이미 사라진 직업이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의사는 사라질 직업인가>
2015-01-14
북마크하기 가장 잘 죽는 법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5-01-06
북마크하기 의사는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5-01-05
북마크하기 국가 주도 폐암검진은 너무나 위험한 도박이다. (공감17 댓글6 먼댓글0) 2014-11-24
북마크하기 우리몸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공감8 댓글1 먼댓글0)
<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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