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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통찰력과 입담으로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녀의 세심한 손길은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가족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 의 저서로 이미 만나본적이 있다.  30대 워킹 우먼을 위한 자기계발서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독설>>은 직장생활 7~8년 차에 들어선 미혼 여성들의 매너리즘과 막연한 불안감을  제2의 방황기로 규정하고,30대를 먼저 겪은 선배로서 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의 투지를 일캐운다고 한다.   

 

 

 

 

 

아우 정말 때려칠까? 하루에 몇번씩 생각하는 말일테다. 순간적인 감정이 나를 집어 삼킬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무엇일까? 이제 무얼하지!정말 지겹도록  생각한다.하지만 반대로 직장이 나를 내몰때, 하루의 절반 이상을 생활하던 그곳에서 더이상 나를 원하지 않을때를 배신으로 규정하는 작가 조관일은   24가지의 조건들을 들어 하나하나 직장이 배신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목차를 들여다 보면  회사, 가족, 공부, 재테크, 관용등 인생의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략적으로 살수 있는 인생 플랜을 설계해주는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다.

  

 

유재석, 강호동 하면 톡킹 애드립일 게다. 상대방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적절한 타이밍에 내지르는 애드립은 모든이들에게 큰 웃음을 준다. 그래서 더욱 사랑받는 명 mc일 게다. 이런 그들의 유모가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경쟁과 삭막함만 남은 직장과 가족들의 소통속에서 유머를 전달하는 비법이 담겨있을듯 한 책의 저자는 <뽀뽀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폭소클럽>,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세상만사>,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의 방송작가로 이미  <유머가 이긴다』와 『애드립 사전』『통통통! 유머로 치유하라』등의 저서가 있다. 애드립의 미학으로 시작해서 실전에서 사용할수 있는 애드립까지 건강한 웃음이 담겨있을것 같아 읽고 싶다.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 전문의인 사이토 사토루가 40년 동안 환자들을 카운슬링하면서 터득한 소중한 자신을 위한 자기 위로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존하고 중독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내 안의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싫어하는 것 등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욕망과 분노에 집중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에서 자연재해, 해외여행과 테러, 어린이 안전사고까지 다양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핵심 방법 93가지를 담은 재난매뉴얼. 실제로 일어났던 재난을 예로 든 시츄에이션Situation, 재난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Check List, 실제 대처 방법인 액션Action,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예로 든 굿 앤 배드Good&Bad, 도움이 되는 추가 정보를 담은 어드바이스 Advice로 구성된 각 사례별 대처법은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보고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 이책은 꼭 읽어봐야 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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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누구나 가슴 깊숙하게 꿈을 품고 살아간다. 크든 작든, 둥글거나 뭉텅거리거나 못생긴 꿈이거나 잘난 꿈이거나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그 꿈에 관한 이야기.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쫓으며 잊고 있었던 부분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한걸음씩 성장해가는 그를 통해 내 꿈과 마주하고 싶다.  

된장찌개로 시작된 레시피가 어떻게 그의 꿈을 요리하게 되었을까? 그가 진정 원하던 꿈은 이루워졌을까?  꿈을 쫓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과정은 무엇인지 그 과정을 어떻게 자날수 있었는지  그의 여정을 따라가보고 싶다.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간절히 생각하거나 쓰면 이루워진다는 이야기는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이 책또한 인생전략 노트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인생을 전략적으로 기록함으로써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한다고 한다. 요즘 부쩍 메모하는 방법에 관해 호기심도 생겼거니와 무엇을 어떻게 쓰며 새롭게 발견될 부분들이 궁금하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해도 이렇듯 첫 문장에서부터 봇물터지듯 글이 터지지 않으면  글쓰는게 어려워 다른이들의 블로그들을 찾아 떠도는 글쓰기계의 어린 영혼이 되기 일쑤다. 그래서 지나치지 못하고 오늘도 이렇듯 초보자를 위한 레시피에 기대해 본다. 시트콤, 작가, 영화평론가 최고로 꿈꾸는 직업을 가진그가 들려줄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 

 

 

 

 

 

이 책의 제목을 봤을때 여자는 짜증만 내는 남자를 습격하는 존재로 표현하는것만 같아 조금은 화가 치밀어 작가의 이력을 봤다.  뇌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이다. 1957년 도쿠시마현 출생으로 1983년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東京慈惠會醫科大學)을 졸업하고 동 병원 뇌신경외과에서 근무했다. 현재 ‘아베 메디컬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이런! 이 책은 여성 심리 치료서였던것! 20~30대 여성들의 심리적인 부분들 들여다보고 함께 이야기나눌수 있다는것, 이런 내 모든 심리적 상태를 어루어줄 책을 만날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다.

 

 

 

 맥도날드!  

20세기에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중요한 100인으로 선정될 만큼 그의 인생에는 알아야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꺼 같다. 하찮게 여겨지는 쓰레기통속에 성공이 숨어있다는 이 이야기는 과연 어떤 내용을 말하려 하는 건인지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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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2007년 매출 및 영업 이익, 인지도 면에서 하락세를 탔던 스타벅스를 위해 창립자인 하워드 슐츠는 2008년 8년 만에 전격적인 CEO 복귀를 감행한다. 이 책은 2008년 1월부터 그가 시도했던 2년간의 혁신과 도전의 기록이다.

경영진의 반대, 월스트리트와 언론의 비난 속에서 그는 전 매장을 닫고 바리스타들에게 재교육을 실시하고 경영 방침을 전격적으로 바꾸면서 기업의 핵심 가치에 기초한 ‘혁신 어젠다’를 착실하게 실천해나간다. 결국 개혁 2년 만에 스타벅스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onward 즉 앞으로 전진한 스타벅스의 노력의 기록들이 못내 궁금해 주목해 본다.

 

 

 

 여자는 왜 여자 때문에 힘들어할까? 짜증날까? 화날까? 섭섭할까?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인 걸까? 이성보다는 동성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으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인생을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상처받고 살아야 하는 걸까?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법은 없을까? 이러한 고민에서 탄생한 책이 바로 『여자는 왜 여자 때문에』다

스테디셀러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를 시작으로 연애에 대한 책 3권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행복하게 연애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피오나가 “남녀관계는 이제 좀 알겠는데 같은 여자끼리 관계가 때로는 더욱 힘들다”라는 독자들의 고민이 쇄도하자, 의외로 있을 법하지만 없는 국내 유일의 “여자관계”에 대한 책 『여자들은 왜 여자 때문에』를 집필하게 되었다. 

                                        정말 <여자는 왜 여자때문에 > 가슴에 콕 박히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 대분분의 사람들이 힘든 일은 참아내도  힘든 인간관계는 참기 힘들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 힘든 인간관계속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여자들의 인간관계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그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속시원이 긁어줄 이 책을 주목해 본다. 

 

“진짜 실패자는 지는 게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다.
꿈을 위해 너의 전부를 걸어라!”
도전 앞에 무릎 꿇는 청춘의 심장을 뜨겁게 데워줄 리얼 메시지


온라인 쇼핑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로토코’부터 온갖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남자김치’까지, 손대는 쇼핑몰마다 ‘대박’을 터뜨리는 오병진. 그래서 그에겐 ‘온라인 쇼핑몰의 마이다스 손’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그는 걸음마 단계에 있던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어 단기간에 쇼핑몰업계의 기준을 세웠고 사상 초유의 취업난으로 대표되는 경기침체기에 새로운 성공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자신의 전부를 걸고 성취해온 성공 스토리와 열정의 노하우를 담은 《너의 전부를 걸어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진로를 두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든든한 가이드이자 훌륭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나의 전부를 걸어서 무언가 도전해 본적이 있는가 가슴뛴적이 있던가? 제목만 들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오병진 작가의 책에 주목해 본다 

 

 마음이 명령하고, 가슴이 시키는 일……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무엇이 당신의 피를 끓게 만드는가?

이 책을 통해 한비야가 이야기했던 "무엇이 너에 피를 뜨겁게 하는가?"는 대목이 스쳐지나간다.  가슴이 시키는일의 실천편으로 도전의식과 희망을 키워줄  책! 주목해봐야하지 않을까? 

 

 

 

 

 

기자 딸에 의해 마침내 완벽히 집대성된 '라면왕 공식 일대기'
맨바닥에서 국민영웅이 된 그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작가 이리나 리는 라면왕 이철호의 막내 딸(기자). 1976년 오슬로 출생. 성장기의 대부분을 오슬로에서 보냈다. 베르겐에서 수 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VG, TV2, Bergens Tidende 등 일간지, 텔레비전, 신문 지상에 기사를 썼고, 미국 뉴욕의 Norway Times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이리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강연자 등으로 활약하며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아버지를 재 해석하는 딸! 물론 그래서 조금은 과장되고 가족적인 이야기가 풀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누구보다도 가까이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 끝내 포기할수 없었던 상황들을 담고있는 이 책에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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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라>> 

 Me 2.0
댄 쇼벨 지음, 윤동구.박현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3월  

언젠가   " 회사라는 그룹속에서의 직장생활은 막을 내리고 1인 1기업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지식사회의 기반으로 누가 얼마만큼의 지식을 가치로 창출할것인가에대한  내용으로 가치창출을 위한 자기계발에 대해 담고있었던것으로 기억된다.  작가 댄 쇼벨의 책 me 2.0 은 이런 가치창출의 결과물인 셈이 된다.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읽고 자신의 가치를 세계의 트렌드와 접목시켜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요즘같은 쇼셜미디어의 발달로 다양한 계층의 사회적 교류가 형성되면서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이라 궁금증이 크다! 

 

                                        

<< 내안의 잠든 슈퍼 기억력을 깨워라!>>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
EBS 기억력의 비밀 제작진 지음, 신민섭.김붕년 감수 / 북폴리오 / 2011년 3월  

 금전적인 부분, 서비스부분과 문서작업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수첩속에 저장고(메모)를 만들어놓고 처리한일 ,처리해야할일을 기록한다. 하지만 정말 메모조차 할 시간이 없을때는 한없이 약한 내 기억력을 원망하기도 하며 이런 기억력으로 당혹스러웠던 적이 많았다. 이런 내게 기억력에 대한 의미로 출발해 슈퍼기억력을 보유한 사람들의 사례를 토대로 그 근거를 찾아 기억력 실전 훈련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ebs 다큐프라임 기억력의 비밀은 내 삶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지 않을까? 

 

 

 <<똑같이 주어진 시간, 그러나 다르게 사는 사람들>>

시간 창조자
로라 밴더캠 지음, 송연석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1년 3월 

 " 평범한 사람은 하루를 살고 성공한 사람은 168일을 산다" 

과도한 업무량(?) 으로 퇴근후에도 일을해야하는 나에게 절실한건 무얼까? 바로 시간이다. 퇴근후 가정일( 집안 정리 식사준비 후 뒷정리)까지 마치고 나면 시작되는 업무로 업무를 마감하다보면 너무 피곤해 책 한줄 읽을 힘도 시간도 남지 않아 매사가 불만 투성이다. 

이런 내가 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시간 창조자!  똑같은 시간 똑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 그들과 나는 무엇이 다를까? 바로 시간의 효용성!   목차에 보이는 부분중 4부 일과 가정의 균형 맞추기와 5부 더 즐겁고 윤택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심이 가고 읽고 싶은 대목이다! 

 

 << 내 인생의 기적을 찾는 즐거운 프로젝트>> 

토요일 4시간
신인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3월  

 "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무의미하게 지나가버리는 ....무한도전으로 시작해 1박 2일로 끝나는 .."  

 도대체 무슨말이 필요할까? 누군가 나를 꿰뚫어보고 있는것 같은 이 런기분 말이다. 무언가 도전하고 싶지만, 늘 생각에 머물러 있는 내게 토요일 4시간을 통해 전문적으로 성장할수 있음을 현재와 과거속에서 실사례를 예로 담으며 실제적인 사항을 제시해 자기계발을 담고 있는 이책은 다방면에 능통한 저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다하여 더욱 궁금증이 크다! 

   

 <<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마흔살 여자의 기적같은 이야기>>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정은희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3월  

요즘은 내 중년과 노년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현재의 내 모습보다도 앞으로 다가올 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한다.여자로써의 제약은 생각보다 많다. 사회에서 정해진 기준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다보면 육아와 직장생활의 병행속에 많은 시행착오도 생기며 남편에게 의존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내가 있고 가정이 있음을 생각한다. 남편속에 속한 내가 아니라 남편과 내가 분리되며 비로소 하나가 되는 모습을 갈망한다. 해서 항상 지금의 직업보다 미래지향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이런 부분에서 눈에 들어온건 마흔살의 나이, 두아이, 이혼 이라는 단어였다. 어찌보면 여성으로서 최악의 궁지에 몰리게된 지은이의 삶이 아직 살지 못했던 내게 말해줄 이야기가 무엇일지 그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의 계획을 수정할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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