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고 7시30분쯤 차에 오를 때에는

조금씩 오던 눈이 운전하고 오는 동안 겁나게 쏟아졌다.

혼자 있으니 잠에서 일찍 깨어 헬스클럽에 있는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출근한 지금...

천둥 번개치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쏟아지고 있다.

출근길에는 내리자마자 내리던 눈이 지금은 쌓이고 있다.

여기는 제주도가 아니라 시베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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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1-0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많이 오나요? 여기는 날씨만 대따 추운데..

짱구아빠 2006-01-06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쏟아집니다. 그래도 별로 걱정은 안 합니다. 퇴근무렵에도 눈 많이 와서 차 운행 못할 정도면 회사 옆 찜질방에서 책보고 유유자적 할랍니다.

세실 2006-01-0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눈이 그렇게 많이 오나요? 걱정이 안되신다니 다행입니다~~~

비로그인 2006-01-0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찜질방에서 책보면서 유유자적... 와~ 눈이 오니, 좋군요.

짱구아빠 2006-01-06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지금 눈 그쳤구요.. 햇빛나요,그리고 길에 쌓였던 눈도 다 녹았구요...
눈이 자주오고 많이 오기도 하지만 온지 얼마 안되어 녹아버리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따개비님> 근데 어느 찜질방을 가든 시끄럽게 떠드는 인간들이 많아서 독서환경으로는 그다지 추천할 만 하지 않습니다.

하늘바람 2006-01-06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는 눈 안 노는데 올해 제주도에 눈이 많이 오네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서평단발표] <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에 리뷰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현주입니다.
<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발표가 늦어 죄송합니다^^

책 받으실 10분 입니다.

poptrash  님
geo 님
짱구아빠 님
아수라 님
깍두기 님
클리오 님
진주 님
yeh1999 님
광화문처자 님
에어리 님

선정되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월 9일 오전까지 댓글을 달지 않으시면, 가장 최근에 주문하신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1월 둘째주에 배송됩니다.
서평은 1월 31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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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6-01-0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축하드려요^^ (이 공고는 언제 났지? ㅋ)

하늘바람 2006-01-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좋은 리뷰기다립니다
 

짱구엄마와 그 일당(짱구와 도토리 되겠다)들이 비행기를 탄 시간은

오늘 오전 11시 무렵....

공항에 10시30분까지 가느라고 세탁기에 넣어놓은 이불 빨래를 못 널고

가니 널어달란다...

집에 오자마자 세탁기에서 이불 빨래 꺼내서 널어 놓고,

마른 수건들 개고 있다.

근데 같은 시간대에 수건 널어 놓았을 터인데 일부는 덜 마른 것도 있다.

이거 같이 개서 놓아도 되나?????

내 동생 두 놈은 형님이 올라갈 때는 별로 신경도 안 쓰더만

조카들 준다고 한놈은 없는 돈 털어 케이크 사오고, 또다른 한 놈은 강원도에서 분당으로 출장온 놈이

일 끝나는 대로 조카들 본다고 안산으로 넘어 온단다...

니들 형한테도 좀 그렇게 해 봐라... 짱구하고 도토리만 이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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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2006-01-0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가끔 님이 귀엽다는 생각해요=3=3=3

줄리 2006-01-0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울언니나 동생보다 조카들이 더 이뻐요 ㅎㅎ

비로그인 2006-01-0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덜 마른 수건은 확실하게 마른후 개어두어야!!!!!
여유있게 책 읽으시겠네요.

짱구아빠 2006-01-06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종종 그런 얘기를 듣습니다. ㅋㅋㅋㅋㅋ
줄리님> 저도 짱구엄마보다는 짱구와 도토리가 더 이쁘다는....^^;;;;
따개비님> 알겠습니다. 오늘 퇴근하면 확인해 보고 다시 널어놓아야 겠네요....

아영엄마 2006-01-0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쿡... 형보다 조카들이 더 귀여우니까 그렇죠~~ ^^

짱구아빠 2006-01-0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그래서 명절 때 집에 가면 저는 항상 찬밥신세여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고 얼라들하고만 놀라고 합니다. ^^

하늘바람 2006-01-0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자주 못와서 그렇겠죠. 그나저나 아이들 신났겠네요

미설 2006-01-06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댁도 아들이 많은 집안 같아 보입니다. 알도 친가가 그래서 모두 아들형제인데 이번에 제가 딸을 낳았지요^^(자랑입니다)

짱구아빠 2006-01-0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저희 세대를 기준으로 하면 아들이 많습니다. 큰집도 아들만 삼형제,저희 집도 아들만 삼형제,작은 집은 아들 하나,딸 하나거든요.. 짱구 세대는 남녀 성비율이 여성이 좀더 많구요... 아들 많은 집에서 딸은 거의 여왕 대접이더만요...^^
좋으시겠습니다.
 


지금 우리 집 무지 부산합니다.

짱구엄마와 짱구,도토리가 내일 상경하는 관계로

아이들 옷가지와 갖고갈 물건들을 거실에 깔아놓고 챙기고 있네요...

방금 디카의 사진화일도 비워달라고 해서 하드에 다운받고

일부는 서재에도 올려놓았습니다.

이리 정신없지만 내일부터는 무지 외롭고 쓸쓸한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매정한 자식놈들은 벌써부터 에버랜드,서울랜드,청계천,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할머니집,외할머니집 타령을 하면서 서울 갈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어서

아빠는 안중에도 없네요....

내일부터는 혼자 밥 해먹고,빨래하고, 청소하고 지내야 겠네요...

책 열심히 읽다보면 한달이 금방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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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0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시겟네요,
아이들도 많이 보고 싶겠고..
한달 금방갈거라 생각들어요,

짱구아빠 2006-01-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래서 지난 주말에 햇반도 사다놓고,라면도 10개 정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밑반찬은 짱구엄마가 해 놓으니까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구요.. 세탁기 작동법도 엊그제 대충 배웠습니다. 하다 안 되면 전화해서 물어보거나 세탁소 갖다 맡겨야죠..^^ 스쿼시센타 문 닫을 때까지 운동 열심히하고 집에와서 책 보고 그러고 지내야겠습니다.

chika 2006-01-0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길지만 짧은 시간일것 같은데요?

하늘바람 2006-01-0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 오 길군요. 그런데 자유 아닐까요?

아영엄마 2006-01-0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한 달씩이나 떨어져 계셔야 하는 거예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집도 어지르지 마시고(치우기 귀찮으니..^^;;) 잘 지내셔요~

엔리꼬 2006-01-05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나도 한달의 자유를 달라!!

Volkswagen 2006-01-05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야~~~어째요?

미설 2006-01-05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들도 가끔 혼자 있으면 홀가분하고 편한 느낌아닌가요??

깍두기 2006-01-05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놀면 되지 뭐가 걱정이세요^^

짱구아빠 2006-01-0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오늘부터 시작이네여.. 지금 이불빨래 널고 수건 개고 있습니다.
새벽별님> 아직 요리책 장만은 못 했구요.. 조만간 1권 마련해야 겠네요
하늘바람님> 빨래,식사,청소만 없으면 자유이기는 한데요^^
아영엄마님> 집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 안되고 제가 짱구와 도토리랑은 달리 잘 안어지르고 안 치우는 편이라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서림님> 그래도 가족하고 같이 있는게 좋은 거여요... 아우 외로와라...
폭스님> 지금 수건 개고 있다니까요 ^^
미설님> 저는 짱구엄마를 무지 사랑하기 땜시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너무 보고파요... 농담입니다. ^^;;;;;;;
깍두기님> 그렇지 않아도 지금 수건 개면서 알라딘에서 놀고 있습니다. ^^
 

2005년 성탄절 무렵에 짱구와 도토리는 각종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하였다. 벌써 작년의 일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들의 행적을 디새겨본다



짱구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성탄절 행사로 떼거지로 몰려나와 합창을 하는 모습이라고 함.
앞줄 오른쪽 끝에서 넨번째가 짱구.....



 도토리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로 전시회를 했는데,짱구와 도토리의 인기를 독차지한
호랑이와 함께....



성당에서 성탄제 행사를 하는데 유치부 댄싱팀에 참가한 도토리... 앞줄 오른쪽에 있는 녀석이 도토리..




유치부 댄싱팀 멤버중에 도토리가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그러저럭 잘 따라함. 뒤에는 천사의 날개도 붙이고...^^



이번에는 성당 주일학교 1학년 어린이들의 꼬마신랑과 각시 공연..가운데 서 있는 소년이 짱구....
나와 짱구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엉거주춤의 대가(다른 말로 몸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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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1-0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기만 하구만요!

물만두 2006-01-0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짱이면 되구요. 넘 귀여워요^^

날개 2006-01-05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어마! 날개 붙인 도토리 넘 귀여워요~~>.<

세실 2006-01-05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