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엄마와 그 일당(짱구와 도토리 되겠다)들이 비행기를 탄 시간은
오늘 오전 11시 무렵....
공항에 10시30분까지 가느라고 세탁기에 넣어놓은 이불 빨래를 못 널고
가니 널어달란다...
집에 오자마자 세탁기에서 이불 빨래 꺼내서 널어 놓고,
마른 수건들 개고 있다.
근데 같은 시간대에 수건 널어 놓았을 터인데 일부는 덜 마른 것도 있다.
이거 같이 개서 놓아도 되나?????
내 동생 두 놈은 형님이 올라갈 때는 별로 신경도 안 쓰더만
조카들 준다고 한놈은 없는 돈 털어 케이크 사오고, 또다른 한 놈은 강원도에서 분당으로 출장온 놈이
일 끝나는 대로 조카들 본다고 안산으로 넘어 온단다...
니들 형한테도 좀 그렇게 해 봐라... 짱구하고 도토리만 이뻐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