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집 무지 부산합니다.
짱구엄마와 짱구,도토리가 내일 상경하는 관계로
아이들 옷가지와 갖고갈 물건들을 거실에 깔아놓고 챙기고 있네요...
방금 디카의 사진화일도 비워달라고 해서 하드에 다운받고
일부는 서재에도 올려놓았습니다.
이리 정신없지만 내일부터는 무지 외롭고 쓸쓸한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매정한 자식놈들은 벌써부터 에버랜드,서울랜드,청계천,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할머니집,외할머니집 타령을 하면서 서울 갈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어서
아빠는 안중에도 없네요....
내일부터는 혼자 밥 해먹고,빨래하고, 청소하고 지내야 겠네요...
책 열심히 읽다보면 한달이 금방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