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집 무지 부산합니다.

짱구엄마와 짱구,도토리가 내일 상경하는 관계로

아이들 옷가지와 갖고갈 물건들을 거실에 깔아놓고 챙기고 있네요...

방금 디카의 사진화일도 비워달라고 해서 하드에 다운받고

일부는 서재에도 올려놓았습니다.

이리 정신없지만 내일부터는 무지 외롭고 쓸쓸한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매정한 자식놈들은 벌써부터 에버랜드,서울랜드,청계천,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할머니집,외할머니집 타령을 하면서 서울 갈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어서

아빠는 안중에도 없네요....

내일부터는 혼자 밥 해먹고,빨래하고, 청소하고 지내야 겠네요...

책 열심히 읽다보면 한달이 금방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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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0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시겟네요,
아이들도 많이 보고 싶겠고..
한달 금방갈거라 생각들어요,

짱구아빠 2006-01-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래서 지난 주말에 햇반도 사다놓고,라면도 10개 정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밑반찬은 짱구엄마가 해 놓으니까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구요.. 세탁기 작동법도 엊그제 대충 배웠습니다. 하다 안 되면 전화해서 물어보거나 세탁소 갖다 맡겨야죠..^^ 스쿼시센타 문 닫을 때까지 운동 열심히하고 집에와서 책 보고 그러고 지내야겠습니다.

chika 2006-01-0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길지만 짧은 시간일것 같은데요?

하늘바람 2006-01-0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 오 길군요. 그런데 자유 아닐까요?

아영엄마 2006-01-0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한 달씩이나 떨어져 계셔야 하는 거예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집도 어지르지 마시고(치우기 귀찮으니..^^;;) 잘 지내셔요~

엔리꼬 2006-01-05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나도 한달의 자유를 달라!!

Volkswagen 2006-01-05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야~~~어째요?

미설 2006-01-05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들도 가끔 혼자 있으면 홀가분하고 편한 느낌아닌가요??

깍두기 2006-01-05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놀면 되지 뭐가 걱정이세요^^

짱구아빠 2006-01-0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오늘부터 시작이네여.. 지금 이불빨래 널고 수건 개고 있습니다.
새벽별님> 아직 요리책 장만은 못 했구요.. 조만간 1권 마련해야 겠네요
하늘바람님> 빨래,식사,청소만 없으면 자유이기는 한데요^^
아영엄마님> 집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 안되고 제가 짱구와 도토리랑은 달리 잘 안어지르고 안 치우는 편이라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서림님> 그래도 가족하고 같이 있는게 좋은 거여요... 아우 외로와라...
폭스님> 지금 수건 개고 있다니까요 ^^
미설님> 저는 짱구엄마를 무지 사랑하기 땜시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너무 보고파요... 농담입니다. ^^;;;;;;;
깍두기님> 그렇지 않아도 지금 수건 개면서 알라딘에서 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