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엄마 나 상탔다. 상기된 목소리 기특해. 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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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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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상탔다. 상기된 목소리 기특해. 태은 ｌ소소한 일상

댓글(20)

하늘바람 () l 2014-12-08 16:37

https://blog.aladin.co.kr/3279/7262802

엄마 나 상탔다.

상기된 목소리

기특해. 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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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a 2014-12-08 17: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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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넘 예뻐요.^^
수줍은 듯
자랑스러운 듯
뿌듯해 하는 듯
태은 양, 표정이 넘 귀여워요.^^

하늘바람 2014-12-09 02: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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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흔들렸어요
제가 수전증이 있는 지 사진마다 흔들흔들

책방꽃방 2014-12-08 17: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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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기특해요!^^

달걀부인 2014-12-08 17: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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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광명인가요? 광덕초?

하늘바람 2014-12-09 02: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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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시는 군요

달걀부인 2014-12-09 05: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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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광명사람. 광덕초 2학년때부터 4학년따까지다녔죠.. 사이버세계서 동네분을 만났군요. ㅋ

하늘바람 2014-12-09 08: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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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울딸 선배님이시네요

후애(厚愛) 2014-12-08 17: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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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 양 너무 예뻐요~

하늘바람 2014-12-09 02: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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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해요 김장도 담으시고 후애님도 이뻐요

무해한모리군 2014-12-08 17: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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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대견해라 ^^*

하늘바람 2014-12-09 02: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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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님도 곧 이럴날 오겠지요

세실 2014-12-08 18: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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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라~~ 태은아 축하해^^

하늘바람 2014-12-09 08: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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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감사해요.
세실님.
보림양이 벌써 고3이란게 전 안 믿긴답니다

섬사이 2014-12-08 21: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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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태은이 엄청 컸네요.
자랑스러운 태은양 ^^

하늘바람 2014-12-09 08: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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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아이들은 크는데 저는 늙어가구.

cyrus 2014-12-08 23: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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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이 독서를 좋아하니까 태은이가 정말 좋은 습관을 가졌네요. 보기 좋습니다! ^^

하늘바람 2014-12-09 03: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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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리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조금 부끄러워요

라로 2014-12-09 04: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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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타오고!!!정말 이쁘게 착하게 잘 자랐네요~~~~^^*

하늘바람 2014-12-09 04: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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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양은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착해서 하늘이 준 선물 같인요

icaru 2014-12-09 20: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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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기특기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