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때도 못걷던 태은이
얼마전부터 한두 걸음씩 발걸음을 떼었어요.
아무래도 집에만 있어 느린가 싶어 요 며칠
놀이터에 데리고 조금씩 걸어보게 했지요 오늘은 옥상에서 그래도 꽤 걸었어요,
아주 잘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장아장 걸음마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