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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나왔던 책들 ..
독서 목록이 예사롭지 ..
맛난 글 잘 읽었습니다..
독서를 왜 해야할까? ..
너무 공감되네요
네,장바구니에담아놓을..
후기좋습니다.읽고싶네..
언어는 결국 많이 쓰이..
결국은 천국이라는 환..
혹시 작가세요j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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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서유기가 말하는 도교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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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5>
2016-03-19
반복되는 신념과 체념, 소박한 즐거움으로 정련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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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2016-03-02
관세음보살의 기막힌 설계(?)에 감탄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서유기 4>
2016-02-18
생각하는 대로 사는 자들만의 천국
(공감3 댓글2 먼댓글0)
<천국에서>
2016-02-13
기밀 공작, 의문의 자살, 화장된 시신
(공감8 댓글0 먼댓글0)
<민감한 진실>
2016-02-09
낙인과 꽃
(공감6 댓글0 먼댓글0)
<선화 [할인]>
2016-02-07
한국 문단이 품기에는 너무나도 과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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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실>
2016-02-06
고생담을 재미나게 쓰는 것도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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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2016-01-31
바야흐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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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3>
2016-01-30
소설을 읽는다는 것, 사랑에 빠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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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카페의 노래>
2016-01-29
소세키의 문학론에 반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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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2016-01-27
그의 디스토피아가 진국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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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타임슬립>
2016-01-26
직시(直視)하기 위해 짐승이 되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2016-01-24
손오공을 아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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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1>
2016-01-23
거장이 들려주는 묵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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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반역자>
2016-01-21
동시대에 사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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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 스티븐 킹의 사계 가을.겨울>
2016-01-20
고종석 그리고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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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밤>
2016-01-20
삶은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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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셋 몸 단편선 - 사르비아총서 608>
2016-01-09
우리는 모두 시인이고 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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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개>
2014-01-24
아무리 작은 곳이라도 사회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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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2014-01-24
프로페셔널한 노예의 삶 vs 아마추어한 주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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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2014-01-24
삶이 외줄 타기와도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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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2014-01-24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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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
2014-01-24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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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코스모스>
2014-01-24
꿈이 없다는 건 참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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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도쿄>
2014-01-24
목표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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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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