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학자가 목표로 삼아야 할 결과물의 최고봉이 아닌가 한다.
세계문학사 속에 우리가 뛰어든 게 근대라지만 아니다.
역사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역시 주인공이었다.
주인공다운 창작을 해야 하고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