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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도 다 있군요. '나의 서재'라지만, 제가 만든 것 아닙니다. 저는 적응하려고 애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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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강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2-11-02
"시대를 읽고 싶다면, 지젝을 읽어라"
(공감37 댓글0 먼댓글0)
2012-06-30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공감45 댓글0 먼댓글0)
2012-06-05
'삐딱하게 보기' 삐딱하게 읽기
(공감40 댓글0 먼댓글0)
2012-05-18
독서의 해와 한국사회의 표준
(공감52 댓글0 먼댓글0)
2012-03-15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
(공감34 댓글0 먼댓글0)
2012-03-10
"지금 필요한 건 '빨간 약', 그리고 공산주의!"
(공감48 댓글0 먼댓글0)
2012-02-17
"사유를 시작하라"
(공감49 댓글0 먼댓글0)
2012-02-07
어쿠스틱 인문학, 로쟈와의 만남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12-02-03
헤겔을 읽을 시간
(공감51 댓글0 먼댓글0)
2012-01-28
우스꽝스런 숭고의 예술
(공감99 댓글0 먼댓글0)
2012-01-19
로쟈의 지젝 읽기 가이드
(공감48 댓글0 먼댓글0)
2012-01-14
실재의 사막과 곁다리 인문학
(공감67 댓글0 먼댓글0)
2011-12-26
누구를 위하여 지젝을 읽는가
(공감48 댓글4 먼댓글0)
2011-11-19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공감56 댓글0 먼댓글0)
2011-11-16
지젝과 함께 읽는 폭력과 9.11테러
(공감44 댓글2 먼댓글0)
2011-11-12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이혼했다"
(공감54 댓글16 먼댓글0)
2011-11-06
다시 생각하는 9.11테러
(공감21 댓글9 먼댓글0)
2011-09-11
혁명의 계보학과 사유의 반란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11-09-06
철학자들
(공감22 댓글5 먼댓글0)
2011-05-13
모스크바의 지젝과 바타유
(공감28 댓글18 먼댓글0)
2011-02-11
로쟈와 함께 '폭력이란 무엇인가' 읽기
(공감20 댓글2 먼댓글1)
2011-01-19
분노의 시대와 분노 신드롬
(공감21 댓글2 먼댓글1)
2011-01-16
구조적 폭력과 한국사회
(공감36 댓글18 먼댓글0)
2010-12-21
배제된 자들을 위한 정치와 이웃사랑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0-12-19
공갈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0-11-06
나눌 수 없는 잔여와 사라지는 매개
(공감6 댓글4 먼댓글0)
2010-10-29
사랑의 폭력 혹은 폭력적 사랑
(공감24 댓글5 먼댓글0)
2010-09-16
실재에 대한 반동적 열정과 진보적 열정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0-09-14
“현실을 허구로 오인하지 말라”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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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예비치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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