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바빠 자주 못와서 미안해요.. 그래도 이렇게 연말에 잊지 않고 새해 인사 왔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호호.. 그리고 내년엔 멋진 남자친구 이야기 페이퍼로 올려주시구요.. 히히 ^^V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chika 2005-01-0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잊지 않고 새해 인사를 해주시니 감사하지요.^^

더구나 인삿말이 너무 좋군요. 흐흐~ 실론티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를 기원할께요~ ^^
 


아영엄마 2004-12-31  

치카님에게도 인사를~
치카님~ 새해 인사 드리러 다녔는데 힘들어서 퍼질러 앉았다가 다시 낑낑~ 거리고 일어나서 복을 전하러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이 TV에서 원피스를 가끔 볼 때면 님이 생각난답니다. 한 해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보내시고 새해를 산뜻한 기분으로 맞이 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복부인 아영엄마~ ^^*
 
 
chika 2005-01-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 원피스 보면서 떠오른다 하시니 이미지를 못바꾸겠는걸요?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근데 그 작은체구로 복부인이라 말하니 이상한걸요? ^^;;)
 


늙은 개 책방 2004-12-31  

윤도현의 타잔.
아~ 저 노래 명곡이지요 ^^ 안녕하셨어요, 늙은 개 책방의 타잔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서재를 비웠는데 가끔 찾아주셨네요. 활발히 활동하시는 것 뵈니 반갑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잘 안 해서...^^;;; ...본의 아니게 님께 연락 못 드렸으니 이해해 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ika 2005-01-0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이예요. 그동안 뭐 하셨는지 궁금해요!! 참,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열린사회의적 2004-12-29  

루피. 너의 웃음이 좋다~~
원피스...솔직히 루피는 정이 가지만 내용은 관심있게 보지는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정은 있지만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은 듯 합니다. 하하... 새해에는 조금더 발을 많이 움직여야겠습니다. 아니 손을 다다다다다, 두드려야겠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chika 2004-12-3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반갑습니다. (근데 루피의 이미지가 좋은건 사실이고요...고백하자면 아직도 좋아하는 만화책하면 '바람의 검심'이 떠오른답니다. ^^;;;)
 


숨은아이 2004-12-28  

치카님 저도 받았어요.
깜찍이 깜찍이~ ^^ 고맙습니다! (보답할 방법을 생각해야겠어요. 전에 드리기도 한 "상"도 아직 못 드렸는데. ^^) 그런데 아프시담서요? 에구... 오늘따라 고춧가루 푼 콩나물국이 먹고 싶더라니. 치카님도 드시고 얼른 나으시길...
 
 
chika 2004-12-2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좀 더 잘 만들고 싶었는데... 통이 발견되자마자 그냥 카드옆면을 자르고 꾸욱 눌러 담아버렸답니다. 좋아해주시니 고맙고...ㅋㅋ(몸살은 나은거 같아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