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 2004-12-28  

치카님 저도 받았어요.
깜찍이 깜찍이~ ^^ 고맙습니다! (보답할 방법을 생각해야겠어요. 전에 드리기도 한 "상"도 아직 못 드렸는데. ^^) 그런데 아프시담서요? 에구... 오늘따라 고춧가루 푼 콩나물국이 먹고 싶더라니. 치카님도 드시고 얼른 나으시길...
 
 
chika 2004-12-2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좀 더 잘 만들고 싶었는데... 통이 발견되자마자 그냥 카드옆면을 자르고 꾸욱 눌러 담아버렸답니다. 좋아해주시니 고맙고...ㅋㅋ(몸살은 나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