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치카님에게도 인사를~
치카님~ 새해 인사 드리러 다녔는데 힘들어서 퍼질러 앉았다가 다시 낑낑~ 거리고 일어나서 복을 전하러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이 TV에서 원피스를 가끔 볼 때면 님이 생각난답니다. 한 해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보내시고 새해를 산뜻한 기분으로 맞이 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복부인 아영엄마~ ^^*
 
 
chika 2005-01-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 원피스 보면서 떠오른다 하시니 이미지를 못바꾸겠는걸요?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근데 그 작은체구로 복부인이라 말하니 이상한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