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로라가있는곳 2005-08-08  

안녕하세요~!
참~ 좋은서재네요.. ^^
 
 
 


싸이런스 2005-07-21  

오오오 치카님
제가 왜 이제까지 님 서재를 안왔었죠? 초보의 실수라고 밖에... 카테고리들도 아주 맘에 들고요. 자주 올 수 밖에 없겠어요.
 
 
chika 2005-07-21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 반갑네요. ㅎㅎ (거의 서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께서 와 주시니 저야 고맙지요~ ^^)
 


sweetrain 2005-07-15  

야구보러..
삼성-현대전 보러 가려고 11일날 출발하는 표까지 구해놨다 못 갔어요 ㅜ.ㅜ 비 올 줄 알구...ㅜ.ㅜ 그런데 결국 경기 다 했다지요 울먹... ...헤헤 다음에 제주도 또 가고싶어요. 제주도를 반밖에 못 돌아봐서요...ㅡ.ㅡ ...거 어디 갔었냐 하믄..일출봉하구 중문해수욕장 뿐.ㅜ.ㅜ
 
 
chika 2005-07-1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머나! 그런일이...
육지에 비올 때, 여긴 맑았었지요. 글고 서울 덥다고 난리일 때 여긴 선선하고..
아쉬웠겠어요. ㅡ.ㅡ
담번에 기회되면 꼭 오세요. 일출봉과 중문은 끝과 끝이네요. ^^
 


하루(春) 2005-07-13  

잘 도착했어요.
다시 보내주신 화장품 잘 받았어요. 제주 감귤초콜릿 아주 잘 먹을게요. 내일 먹으려고 그냥 포장 보면서 침 꿀꺽 삼키고 있어요. 저희집에 상주하는 사람이 4명인 걸 어떻게 알고, 딱 맞춰서 넣어주셨네요. ^^ 게다가 엽서를 직접 만드셨네요. 전 재주가 메주라 그런 거 언감생심이거든요. 제게 엽서를 쓰도록 도와준 알라딘에 조금은 고맙네요. 사실, 주소가 엉뚱한 데로 돼있어서 화가 많이 났었지만요. 고맙습니다. 님도 날마다 행복하시옵~(이거 사투리죠?)
 
 
chika 2005-07-13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좋아해주니까 저도 좋아요. 초코렛은 조금밖에.. 헤~ ^^
참,, 그 말투요... 행복하시옵소서~ 라고 말하면 너무 길기도 하고 옛말투같아서 그냥 줄여버린 거예요. 행복하시옵~ 하고 말이죠. ^^;;
 


바람구두 2005-06-28  

치카치카....
저 왔어요. 돌아왔어요. 왔노라, 보았노라... 에구궁, 흐흐. 인사드리러 왔어요. 반가워해주실 거죠?
 
 
chika 2005-06-29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제 본격적인 서재질을 하시는건가요? ㅋ~
엄청난 글빨 기대하는 사람들 중 하나니 당연히 반기지요. 인사까졍 댕기시니 더 반갑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