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일본 작가의 책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닌데요.
밤의 피크닉 참 좋았습니다.
더불어 네무코님과 만두님의 막강 지름질에 빛나는 한 권 추가!
청소년 심리에 유난한 관심을 가지셨죠?
이 책은 어떠실지??


추리 소설입니다.
요런 것은 어떨까요??
졸음 올 적에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잖아요^^

이 책 표지만 봐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독특한 선 그림책입니다.
글쎄요... 아주 만족할 만큼 잘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좋네요.
별로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권해봅니다..
전체적으로 별로 자신이 없이 권해드리네요. 최근의 독서성향하고는 좀 많이 동떨어진 듯 한데요..
가벼운 책들로만 올려보았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로드무비님 페퍼에서 보고 보관함에 담은 이 책.
글쎄 좋아하시려는지?

정희진이란 이를 정말로 좋아하게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