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 작가의 책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닌데요.

    밤의 피크닉 참 좋았습니다.

    더불어 네무코님과 만두님의 막강 지름질에 빛나는 한 권 추가!

 

 

             청소년 심리에 유난한 관심을 가지셨죠?

              이 책은 어떠실지??

 

 

 

           추리 소설입니다.

           요런 것은 어떨까요??

           졸음 올 적에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잖아요^^

 

 

     이 책 표지만 봐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독특한 선 그림책입니다.

        글쎄요...    아주 만족할 만큼 잘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좋네요.

 

 

 

      별로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권해봅니다..

 

 

 

 

전체적으로 별로 자신이 없이 권해드리네요.   최근의 독서성향하고는 좀 많이 동떨어진 듯 한데요..

가벼운 책들로만 올려보았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로드무비님 페퍼에서 보고 보관함에 담은 이 책.

글쎄 좋아하시려는지?

 

           정희진이란 이를 정말로 좋아하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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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4-27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왜 자신없다고 하시는거예요? @@ - 흥미로운 책들을 올려주셨는걸요?

지금 살짝 고민스러운것이 이벤트 전에 이미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책을 포함할까...인데 과감히 빼기로 했어요. 제가 몰랐던 새로운 책을 추천 받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어서요. 이번 벤트로 보관함과 장바구니가 넘쳐날 듯 해요....^^;;

chika 2006-04-27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반딧불님 추천해주신 책을 셈하면 지금까지 스물다섯권요!! ^^

반딧불,, 2006-04-27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미로우신 것 맞으세요?? 헤헤..
제가 미처 치카님 독서성향을 다 파악을 못한지라;;;

반딧불,, 2006-04-2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놈도 넣고 싶었는데 잊었걸랑요.

    보셨을라나??


chika 2006-04-27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반딧불님, 보긴 봤죠. 몽님 서재에서 ^^

로드무비 2006-04-2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 웨잇>은 딱 치카님 취향 아닐까요?
저도 한 마디.^^

울보 2006-04-27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많은 책 추천해주셨네요,,그럼 나는,,

반딧불,, 2006-04-2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그래서 불안했다니깐요. 벌써 사셨으면 어쩌나하고^^
로드무비님 님도 그리 생각하시죠?
울보님..헤헤;; 그냥 가벼운 책들로만 골라봤어요.

chika 2006-04-28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 그니까 뭐냐... (제가 알라딘에서 책 안산지 두달이 넘어 석달이 되어가고 있다는...;;;;)

. 2006-04-29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 웨잇...
가슴을 움직이는 책이랍니다. 나오자마자 구매했었지요

반딧불,, 2006-04-29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잊었다가 몽님 서재에 뜨자마자 보관함으로 얼렁 넣었어요.
아무래도 제 책은 늘상 구매에서 밀리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