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쓰는가

 

 

 

책을 쓰든 월 쓰든 자기중심적으로 뉴욕을 느끼고 살라고. 모든 것의 시작은 지독하게 사적인 거라고. 88

 

 

 

 

 

 

 

일기에 관한 글은 수전 손택의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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