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쉽게 알라딘을 끊을수가 없네요

더군다나 치카님이 이벤트를 하시는데 지나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행복이라 하시기에 좋은글 하나 보내드립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사랑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한 줄기 바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너 바람을 보았니?”

“아니, 못 보았는데……”

“그럼 바람이 있다고 생각해?”

“그야 물론이지. 느낄 수 있으니까.” 하고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야.

네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바람처럼 느낄 수 있을 거야.

네가 사랑을 알면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이 그 증거라고 봐.”




포토샵으로도 해서 더 이쁘게 해주고싶지만 여의치가 못해 못해드렸네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면 이쁘게 해서 드릴게요..

치카님 홧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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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1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편안해보여요,,

물만두 2005-09-14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랑 넘 안어울리지만 실비님께 어울려서 추천!!!

chika 2005-09-1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 좋아요!!!
저랑 뭐가 안어울린단 말이죠? 이건 당연히 제 이미지란 말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