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였으면 좋겠다 - 최갑수 빈티지트래블, 개정판
최갑수 지음 / 꿈의지도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이 미풍이었으면 좋으련만, 읽을시간이없어 마루에 쌓아둔것을 결국 해를 넘겨야할것같아 방으로 옮기는데 허리가 끊어질것같다.
이건 흡사 폐휴지를 모아 차곡차곡 정리하는듯한 느낌이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북 2014-12-28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ㅇㅋ 페휴지라 ...책을 많이 쌓아두셨나봐요 옮기는데 힘드셨을테지만 쌓여있는 모습볼때가 기분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ㅋ

chika 2014-12-28 15:09   좋아요 0 | URL
ㅠㅠ
쌓인책들이 그닥 보기 좋지는...ㅠㅠ
나중에 한컷보여드리지요. 얼마나 엉망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