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았다.
출판사의 띠지 광고에 대해 뭐라하고싶은건 아니다.
킨포크테이블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별의미없어, 이기 때문에 띠지가 아닌 광고지 개념으로 떼어냈다. 아뿔싸!
책과 딱히 어울린다는 생각도없었는데 이걸 저렇게 붙여놨던거였다. 이런 젠장.
며칠전부터 컴의 이상증후가 발견되어 전산담당자에게 얘기했지만 강건너 불보듯하더니 결국 윈도우실행이 안된다. 애꿎은 더존프로그램만 탓하는데 전국에서 그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은 대체 뭐란말인가. 게다가 그쪽에서는 운영체계 문제라면 내 컴 자체의 문제 아니냐는데. 벌써 이게 몇번째인가. 내 컴이 정품인건 맞나? 라는 의심이. 며ㅉ년동산 같은 문제가. 게다가 이 바쁜 시기에 컴에 문제생기면 안되는것도 아는분이. 설마 정품을 안줬겠어? 사무실에서 비용을 안주는것도아닌데. 근데 왜 자꾸 화가나는걸까.
아침부터 내 안에서 시작되지 않은 일들로 내 안이 뒤집혀버리고있다. 이럴 필요가 없어. 근데도 어쩌나. 나오는건 욕뿐인걸. 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