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 Romantopia
이상은 노래 / 이엠아이(EMI)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대와....

오늘은 노랫말이 귀에 들어오네.

지도에 없는 마을은 이렇구나.

아무런 욕심없이...

 

어딘지 쩍쩍 달라붙던 이상은의 노랫가락과는 조금 다른 듯 해보이지만 맑은 날 오후에 산뜻하게 듣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네. 아니, 어쩌면 이번 노랫가락과 목소리가 더 친근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한조각 꿈을 꾸며 노래를 듣는다.

읽고 있는 책 속의 멋진 주인공이 되어,

아니면 한 만화 영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여행을 떠난다.

이상은을 잘 모른다면 이 음반을 듣는것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그저 무난한 이상은을 보여줄 뿐이라고? 쩍쩍 달라붙지 않기는 하지만 나의 일부처럼 평온하게 나를 감싸는데?

난 무조건 이 음악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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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6-24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보고 싶어요. 지난 앨범인가요? '비밀의 화원' 갖고 있는데...

chika 2005-06-25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나온 앨범이예요. 요즘 맨날 들어요. 사무실서, 집에서. 지금도 듣는 중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