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일찍, 당일배송으로 주문을 하면 금요일날은 받을 수 있겠지...가 아니라.
그냥 맘 편히 월요일 받겠지, 하며 기다려야 맘 편하다는 거.
알라딘에 항의를 하면, 백퍼센트 택배사 탓으로 돌린다는 거. 근데 그게 계속된다면 이건 택배사에만 책임을 물을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나는 알라딘에 책 주문을 한 것이니, 택배사탓은 알라딘에서 알아서 해야 할 일이고, 나는 알라딘에 책임을 묻는 것인데 말이다.
한두번, 정도로 페이퍼까지 쓰겠는가.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추석특수, 라는 걸 이해하라고 말한다면. 그래야겠지.
미배송,이라고 해봐야 알라딘은 택배사탓으로 돌리고, 안그래도 바쁜 택배사는 답이 안나올테니 그냥 참을란다.
지난번에 알라딘에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되어야 받을 것 같다고 항의했더니 지점 택배사에서 아직 서울에서 책이 안와서 배송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는 걸. 어쩔 도리가 없다.
왠만하면 당일배송을 안하고 싶지만, 사실 당일배송의 의미가 사라져서 그냥 당일배송으로 주문하고 만다.
늦어도 오늘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봤지만. 주말에 읽으려던 계획은 바꿔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