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밤.

요즘은 도통 책을 못 읽고 있다.

근무시간에 짬짬이 책을 읽곤 했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그것도 쉽지않고.

저녁에는 드라마에 정신을 뺏기고 있다가 막상 책을 좀 읽어볼까 싶으면 더위에, 졸음에...

밤을 새며 책을 읽던 나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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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3-07-15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6, 총 199660 방문

하늘바람 2013-07-16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러네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