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다음 주 한주면 만힛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메신저에 이 이미지를 올렸더니,
딱 제 모습이라고 하더군요. 흐흐~
저는 다른 분들 이벤트하는거 보면서 제일 부러웠던 게
서재 쥔장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였답니다.
저도 그런 이벤트 한판 하고 싶었는데.....
소...소심해서... ^^;;;;;;;;;;;;
그...그래도 제가 이벤트를 빙자해서 저에게 보내는 글 써주세요!! 하면
몇분은 써 주시겠지요?
그거 하나 믿고 글 올리니까 많이 참여해 주세요~!!!
사실 저에 대해 잘 모르셔도 상관없어요.
카테고리 제목처럼 '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엽서 한장만 띄워주세요~
(비굴하게 부탁드리고 싶지만, 흡~ 비굴모드가 안되네요. 허허. ^^;;;;)
============== 엽서는 3월 19일 토요일까지 받겠슴다~(그날이 천주교에서는 대축일이거든요.헤~)
방식은요...(방식설명 들어가기 시작하면 항상 난장판이 되어부는 통에 두렵슴다~ ㅠ.ㅠ)
추천수가 제일 많은 분은 제일 좋은 글이라는 명예를 드리고요 (^^;)
두번째로 추천수가 제일 많은 분에게 만원 상당의 원하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게 엽서를 보내주신 분들에 한해 두번째 선물을 드립니다.
- 여기에 9700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분들에게 가산점이 들어가는데요, 이것까지 여기에 설명하면 너무 복잡할까요? 이건 따로 설명 드려야겠다.
그리고 저 역시 캡쳐를 저버릴 수 없겠기에... 10,000 을 캡쳐 해주시는 열번째 분에게 만원상당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열명이 안되면? 없습니다!! ㅎㅎㅎ 대신 다른 분에게 선물이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