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벌써 삼일째다.
솔직히 제대로 안되었다 싶으면 그냥 서재지기들에게 죄송합니다, 말 한번 하고 이틀정도 서재를 폐쇄하고 알라딘 문을 좀 닫고 심혈을 기울여 해보는게 낫지 않았나?
약속시간을 어기고 또 어기고 또 어기고, 그나마 문을 연 사이트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는 상품 주문을 할 생각도 하지 못할꺼고 페이퍼 쓰기도 힘들고 다른 서재를 찾아가기는 더욱 더 힘들다. 툭하면 에러니...원~!!!
그러고보니 이렇게 중중거리고 있는 사이 또 에러나면 이 글도 날아가게 되어 있구나.
음... 음... 음음..... 길게 쓰지말고 그만 써야지.
공부도 못따라가고 일거리도 쌓여있고 배도 고푸고... 괜히 알라딘에게 승질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