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보다 종이접기, 아니 그보다 TV보기, 드라마에 빠져들기가 더 재미있는 요즘.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 아래 누워 미소짓는 꽃냥이가 더 행복해보여.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11-03-05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작품이네요. 흐드러지게 핀 꽃이랑 꽃냥이, 글씨까지 아 이뻐라~~~

울보 2011-03-05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액자해 걸어놓아도.. 멋진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