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이게 뭡니까. 이거 혹시 작년에 제가 모 사이트에서 일어원서로 나왔더라는 그 책?
엊그제 책 한박스를 주문했는데, 그때도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더랬는데.....으흐흐흐~
다시 한 박스 주문을...하기는 힘들고
-실은 부모님 모시고 효도관광 가려 했으나, 아버지가 좀 아프신 관계로 다 취소하느라 일없이 예약과 준비만으로 삼십여만원이 홀랑 날아가버렸기에. ㅠ.ㅠ (국제선은 일단 예매를 하면 출발전에 취소를 할 경우 무조건 10% 혹은 삼만원의 위약금을 물리더군요. 거기다가 중국넘들은 항공권 예매가 안되면 비자 발급을 안해주고. 비자값과 위약금값 합하니 삼십여만원이 그냥 홀라당~ OTL)
어쨌든,,, 사 읽을 방도를 찾아야겠어요.
어린이날 선물로 내게 줄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