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전기공사로 오후 임시 휴무가 되었다.
이렇게 생긴 시간을 그냥 보낼수없어서 샤갈전을 보러 미술관을 가려니. 오호통재라. 휴무일.
그래. 동네 도서관도 월요일 휴무라 느낌이 쎄하드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쿠폰을 쓰러 스벅에 왔다. 집동네도 관광객으로 넘치는데 사무실 동네마저 관광객 천지다.
차 한잔 받아놓고 술술 읽힐것 같은 히사시노 게이고의 신작을 들고왔는데. 집중이 되려나....

공공도서관 가입하고 바로드림서비스도 받아봐야하는데... 세상만사 쉬운게 없는거같아. 이미 회원이라고 떠서 확인해보니 네이버로 로그인을 해서 쌩뚱맞은 숫자아이디가 뜨는거라는데. 도서관도 찾아가봐야하고.

일단. 지금은 두어시간 책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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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8-05 1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뜻하지 않은 휴식 좋네요. 좀 더 길었으면 좋으련만 말이죠.

chika 2025-08-05 10:27   좋아요 1 | URL
그래도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보내니 좋았습니다 ㅎ

hoban0917 2025-08-05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가시노 게이고 읽고 싶던 책인데 궁금하네요

chika 2025-08-05 16:30   좋아요 0 | URL
2백여쪽까지 읽은 상태라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뭔가 새로운 것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야기전개라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좋아하신다면 읽으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