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애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원령공주'를 예매해서 여분의 표 한장이 있다고 했을 때 부산 사는 애들이 엄청 부러웠었더랬다. 그리고 이후 부산영화제는 나와는 먼나라 이야기였는데.
아, 물론 지금도 여전히 내게는 먼나라 이야기인건 맞지만.
잊고 있었다가 생각났다.
에반게리온.
그리고 피아노의 숲.

젠장.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뜬금없이 맛있는 뭔가가 먹고 싶은 밤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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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7-10-10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치카님, 서재가 왜 이렇게 어두워요? 밤이라서 그런가 ????????

chika 2007-10-1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발마 스님이다! (the 스님을 보다보니 발마스님도 스님으로 보여요! ;;;;;)
- 핫,, 근데 예전 이미지를 찾으셨군요.. 원래 올빼미가 눈이 어둡...지 않은가? ㅋㅋㅋ

홍수맘 2007-10-10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방금 고구마케잌 먹었어요. --- 자랑질 ^^ ---

chika 2007-10-1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아아~~~~~~~~~ OTL
배..배에서 꼬로롱, 꼬로롱 난리가 아닌딧! ㅠ.ㅠ
(치잇, 전 점심에 아구찜 먹을꺼예요!)